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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수시 쌍봉동 봉계리
402번지에 있는 석창성은 고려 충정왕(1348-1351,
30대)이 처음으로 여수현을 설치하고 돌로
성을 쌓고 창고를 지은 곳이라 하나 지금은
창고와 성은 없어지고 그 흔적만 남아
있다.
여수시 쌍봉리 석창리에 있는 석보성은
백제시대에 쌓은 성으로 우리나라 성 중
백제시대에 쌓은 세 성중의 하나이다.
백제시대부터 조선조 초까지 누대에
내려온 여수현의 치소이다. 축성연대는
알 수 없으나 석축의 길이가 1479척(4880m),
높이가 10척(33m)인 4각형성이다. 성종10년에는
전라병사의 군관이 병사 1려(一旅부대단위)로서
지키더니 중종17년(1522)에 이르러 이를
파하고 그 소임을 돌산포(화양면 고진)로
옮겼다.
그후로는 전라좌수영의 둔창으로서
후방보급기지의 소임을 맡았고 지금은
지금은 둘 가우데 위 사진과 같은 성지의
일부만이 흔적으로 남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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